서해대교
서해대교는 총길이 7,310m, 도로폭 31.4m이다. 총연장 353㎞의 서해안고속도로 구간 중 경기도 평택시와 충청남도 당진군을 잇는 다리이다. 총사업비 6,777억 원이 투입되었고, 연인원 220만 명과 장비 45만 대, 철근 12만 톤, 시멘트 32만 톤 등이 동원된 초대형 교량으로, 왕복 6차선 규모에 도로폭은 31.4m이다. 총길이 7,310m로 한국에서 가장 긴 다리이며, 세계에서 9번째로 길다. 풍속 65m/sec의 강풍에 견딜 수 있으며 리히터 규모 6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삽교천함상공원
총연장 7310미터의 두번째 최장 대교인 서해대교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곳, 당진군 삽교호 관광지에 충청남도의 관광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문화공간 제공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동양 최초의 군함 테마공원" 삽교호 함상공원이 탄생하였다. 함상공원은 그동안 활어회와 수산물등 먹거리 위주의 관광지로 방문객에게 마땅히 내세워 보여 줄 것이 없었던 삽교호 관광지에 또 다른 유형의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한진포구
한진(漢津)은 옛날 당나라와 해상무역이 성행하였으며, 당진의 주요 생산품인 쌀, 감자 등이 이곳을 통하여 인천등지로 공급되었다. 지금은 서해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에서 1시간이면 이곳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 포구에서 세계 9번째로 긴 교량인 서해대교(7.3km)와 행담도가 한눈에 들어오며, 밤에 볼 수 있는 서해대교의 야경이 장관이다. 또한 포구 주변에는 잘 조성된 고대·부곡 국가산업단지와 동부제강과 LG발전소가 들어서서 국내 기간산업의 현주소를 알려준다.
 

왜목마을
왜목마을 포구가 명소. 서해 바다위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것은 왜목마을의 지리적인 특성 때문. 동향의 포구 앞으로 서해바다가 펼쳐지는 지형 덕분에 해가 서해 수평선 위로 뜨는 것이다. 포구 앞 국화도, 장고항의 용무치(해안의 높은 둔덕)로 떠오를 때는 더욱 운치가 있다. 정확히 동해에서 해가 뜬 뒤 5분 만에 일어나는 일출이다. 좀 더 웅장한 일출을 보려면 마을 뒷산 격인 석문산(79.4m)에 올라가면 된다. 말 그대로 작은 동산처럼 생긴 석문산은 일출은 물론 일몰 포인트이기도 하다. 일몰은 이 곳에 올라가야만 감상이 가능하다.

 
도비도
도비도 농어촌 휴양 단지는 원래 섬이었던 곳이 대호방조제가 생기면서 육지로 변한 곳으로 대호장조제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난지도 해수욕장으로 가는 배를 타는 곳, 환경농업을 시범으로 하는 곳이다.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는 도시민과 농어민의 교류 센터로 환경 농업의 산교육장이다. 95개의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과 각종 세미나 시설은 물론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싱싱한 횟거리가 풍부하고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갯벌이다.
 
장고항
장고항은 당진군 석문면 장고항2리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어촌으로 주로 어업에 종사한다.이곳의 즐길거리는 썰물시 바지락 등을 잡을 수 있으며, 왜목마을 해돋이로 유명한 노적봉이 있는 끝자락에서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다.이곳에서는 3~4월에 실치가 가장 많이 나온다. 20~30분정도 떨어진 앞바다에서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의 손 맛을 볼 수 있으며 운 좋은 날에는 3시간 동안20~30수를 잡을 수 있다.